약력

코스피 상장기업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제도를 수립, 운영하며, 한국자본시장에서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하고 환경,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상장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공시를 도울 수 있도록 관련자료 발간, 교육 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ESG 공시제도 및 공시현황

약력

2007년 한국회계기준원에 입사하여 금융상품, 보험계약 회계처리 등을 담당하였으며 질의회신센터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지속가능성기준실장으로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 실장은 경희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공인회계사로 가립회계법인, 크레디리요데은행, KIS채권평가에 근무했었다.

ESG 공시기준 도입 현황

약력

포스코경영연구원 지속가능경영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ISSB TIG(전환 이행 그룹) 멤버와 KSSB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포스코의 환경부서 및 ESG 그룹 등 지속가능경영 관련 부서에서 대외 평가 대응,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그룹사 ESG 평가, 그리고 ESG 공시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환경과학 학사 학위와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ESG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례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및 국내 ESG 공시 규제 대응 현황과 공시 대응을 위한 ESG 데이터인프라 구축 사례 발표

약력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그룹이자 ESG경영을 선도해 가고 있는 KB금융그룹의 ESG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룹 전체적인 ESG전략을 수립하고, KB국민은행 등 계열사들의 ESG경영이 고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지속가능성기준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등, KB금융그룹을 넘어 국내 전반에 ESG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금융배출량 공시 사례 및 시사점

금융배출량의 중요성과 측정방법 및 공시 사례
금융배출량의 활용방안 및 시사점 등

약력

전규안 교수는 1999년부터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 회계감사와 세무회계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해왔다. 한국세무학회 회장과 한국경영학회 부회장을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회계학회 지속가능성특별위원회 위원장(부회장)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경영대학장과 기획조정실장, 학사부종장을 역임했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런던정경대 공공경제정책학 석사
행정고시 46회
금융위원회 보험건전성제도팀장
現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정상호 상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본부장보로서 신규상장, 상장관리, 공시관리 및 기업지배구조지〮속가능성(ESG) 공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9년 입사 이래 한국거래소에서 기업 상장/공시, 시장운영, 시장감시, 인덱스 등의 풍부한 경험으로 한국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일하여 왔습니다. IPO를 통한 기업의 자본조달과 시장건전성 관리, 지속가능성 공시 등에 전문성이 있으며,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상장공〮시 제도 효율화, 기업밸류업 지원,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상호 본부장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NH-Amundi자산운용 ESG리서치팀 최용환 팀장은 ESG 분석, 평가 및 스튜어드십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주주사이자 글로벌 ESG 리딩기업인 아문디(Amundi)를 벤치마크 하여 회사의 ESG 전략을 고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23년부터 2년간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금융 전문위원, 2024년부터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투자자 전문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 ESG 리서치 대표기업 중 하나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에코프론티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KAIST 경영대학원에서 녹색금융(Green Finance)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당시 「한국 기업의 ESG 평가 및 재무성과」를 주제로 학위논문을 작성한 바 있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2004년 이후 슈로더투자신탁운용에서 리테일 영업을 담당하며 주요 은행과 증권사를 대상으로 슈로더 펀드 출시와 직원 교육 등 펀드 마케팅 및 세미나를 지원했다. 브릭스 및 유로펀드를 비롯하여 자산배분인컴 펀드(AAI), 글로벌 ESG 펀드(GSG) 등 다수의 개인고객 대상 펀드의 성공적인 출시와 성장을 이끌었다. 사공창한 본부장은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국민은행, 프랭클린템플턴, 하나알리안츠 자산운용 등에서 업계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상장회사 관련 법률과 공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1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다. 정부, 국회, 거래소 등에 ESG공시를 포함한 상장회사 관련 제도 도입 및 변경시 상장회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상장회사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법학회 이사와 거래소 기업밸류업 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2002년에 상의에 입사해 조사본부/국제본부에서 근무했고, 2020년 3월부터 상의에서 ESG 업무를 전담해 국내 기업들의 ESG경영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주요현안 관련 국내 주요기업의 의견을 정책당국에 건의하고, 중소/중견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위해 ESG플랫폼인 ‘ESG으쓱(esg.korcham.net)’을 운영하고 있으며, ESG A to Z 교육 동영상, EU수출기업을 위한 공급망 실사 지침 가이드북 등 다양한 ESG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윤 실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Tulane University A.B. Freeman School of Business에서 MBA학위(Class of 2002)를 받았다. 상의에 입사하기 전에 삼성생명 국제본부에서 근무했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S&P Global Sustainable 1 부문의 국내 사업 총괄로써 투자자, 은행, 기업, 규제기관, 정부 및 학계에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및 기업의 탄소 배출량 및 시나리오 분석 등 기후변화 영향 및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S&P Global Sustainable1 입사 전에는 삼일회계법인에서 시니어 매니저로 근무했습니다. 이영진 이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녹색성장대학원에서 녹색경영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공시제도 도입방향

약력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의 신상품 개발 동향

약력

2010년 대우증권으로 입사 후, ELS 운용을 담당하였음. 미래에셋과 합병 후 ELS 운용팀장을 거쳐, 현재 파생운용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ELS 운용뿐 아니라 주식선물/ELW/ETN 운용을 담당하고 있음.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 후, 카이스트 금융 MBA와 로체스터 사이먼 비즈니스 스쿨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음.

장내파생상품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투자상품 개발

1996년 KOSPI200 주가지수 선물이 최초 상장된 이후, 2000년대 들어 다양한 구조화상품이 등장하였음. 최근 국내는 제한된 장내상품 종류와 거래량으로 인해 새로운 구조화상품의 출시가 다소 정체된 반면 해외의 경우 새로운 장내상품 등으로 인해 새로운 구조화상품 및 구조화전략이 나타나고 있음. CBOE의 FLEX옵션을 활용한 새로운 구조의 ETF 상품들과 CME/EUREX 등에 상장된 0DTE 옵션을 활용한 새로운 QIS 전략들, 해외주식옵션을 활용한 구조화상품들을 살펴봄

약력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서비스부문 대표, 투자솔루션부문 대표, 글로벌부문 대표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KAIST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금융공학 이론을 기반으로 핀테크, 디지털 금융 및 금융관련 법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파생상품학회 부회장, 한국증권법학회 부회장, 한국지급결제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K-파생상품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 전략

약력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경영학 학사(’94), 조지워싱턴대에서 MBA(’96) 수료 후 한국거래소에 입사(‘99)하여 일반상품시장부장(’21.2~’23.1), 파생상품개발부장을 역임(’23.1~’24.4)한 후 ’24.4월부터 현재까지 파생상품시장본부장보를 맡고 있다

K-파생상품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 전략

약력

KAIST에서 파생상품을 연구하였으며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자산운용을 거쳐 우리은행 트레이딩부에서 파생상품 퀀트 업무를 담당하였다. 미래에셋증권에서 리스크관리 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2017년 8월부터 자본시장연구원에서 파생상품, 거시금융, 금융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파생상품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 전략

약력

전균 수석연구위원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내 ETP전략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TF 시장 뿐만 아니라 F&O market research를 중심으로 structured products 및 Delta 1 products(included ETF, ETN)에 대해 질적으로 높은 리서치를 20년 이상 제공하였다. 특히, 지난 20여년동안 운용과 리서치로 한국 주식파생상품시장의 태동과 성장을 함께 하였다. 전문 기관투자자에게 효과적인 파생상품 투자전략을 제시하여 업계에서 가장 선호받는 파생상품 애널리스트이다. KRX와 다양한 협업을 하였으며,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파생상품의 투자자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K-파생상품의 지속성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 전략